프리메라
Love the Earth 캠페인
BBDO Korea
My 습지홈 in Seoul
프리메라는 8년째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년 출시되는 알파인베리 워터리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를 국내 생태습지 보호활동에 기부하는 것이죠.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워터리크림의 효능과, 지구의 피부인 습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프리메라의 진정성을 ‘착한수분’이라는 키워드가 중심이 된 캠페인은 에코 프렌들리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생태습지가 더 깊게 파고들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 속 귀여운 수달, 저어새, 농게 ‘생태습지 프렌즈 3인방’의 집들이를 여는 컨셉으로 펼쳐 나갔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생태습지를 밀레니얼이 일상을 보내는 성수동의 친환경 카페로 가져와 착한수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 미니어쳐 인형으로 제작된 귀여운 습지 프렌즈 3인방이 직접 화자로 나섰는데요, 영 밀레니얼 사이에서 착한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승헌쓰’의 목소리를 빌린 수달이 생태습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뷰튜버로 변신해 워터리라인 제품 2종을 활용한 스킨케어법을 직접 소개하기도 하면서 타겟에게 더욱 친근감 있게 착한수분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