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2021 방구석 벚꽃놀이 ‘스텔라장 x 이니스프리’ – 왕벚꽃 톤업크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Blue turns pink’
BBDO Korea
2021년, 런칭 3년차 왕벚꽃톤업크림을 GenZ 타겟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면 좋을까?

코로나 이후, 가속화된 스킵케어 트렌드로 인해 소비자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더욱 영향력 있어진 톤업 시장 상황 기회 속에서, “벚꽃 톤업=이니스프리”라는 효능 및 기대 효과, 강력한 연상 제고와 더불어 자산을 강화해야할 시점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해마다 야외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던 Gen Z 타겟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벚꽃놀이도 예전같이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2021년 이니스프리가 왕벚꽃톤업크림 캠페인을 통해, Gen Z 타겟에게 새로운 랜선 방구석 벚꽃놀이를 공간의 제약 없는 “음악”으로 전달합니다.

Blue turns Pink, 코로나 블루로 답답한 마음이 화사한 벚꽃으로 인해 핑크빛으로 물들다

기존의 벚꽃 톤업이 제품 속성인 화사한 피부 표현을 전달했다면, 2021년 벚꽃 톤업은 화사한 피부 표현을 넘어 코로나를 겪고 있는 2021년 봄, 벚꽃 톤업이 주는 새로운 가치를 타겟에게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스텔라장’과 협업한 벚꽃송 Blue turns Pink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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