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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피부 속 수분 생태계 솔루션, ‘4세대로 진화한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그린티 씨드 세럼’
BBDO Korea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수분세럼 “그린티 씨드 세럼”이 프리-프로-포스트 바이오틱스의 삼중 배합으로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되었으며, 고기능성 수분 세럼으로서 뉴니스를 부여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바이옴” value는 라이징 되며 가능성 있는 시장이지만 아직은, 범용적인 인식이 미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옴” 자체는 단순 수분감을 넘어 +a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의미한 시그널인 것은 분명했기에 그린티 씨드 세럼의 태생적 수분 속성 및 기존 자산을 고려했을 때, 유산균 세럼의 후발주자가 아닌 ‘수분 강자로서 새로운 도약’으로의 포지셔닝이 적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린티 바이옴 바이옴 과학으로 진화된 NEW 그린티 씨드 세럼

마스크 속 밀폐환경으로 수분이 유실되며 지속적 손상이 발생하는 이슈를 터치해, ‘지금 필요한건 수분 충전 그 이상’이라는 솔루션을 전달하며, 진화된 그린티 바이옴으로 피부 속 수분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수분 체력을 끌어올리라는 메시지를 메니페스토 영상과 임상 효능을 보여주는 숏필름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린티 바이옴으로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 수분세럼으로의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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