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 2024 브랜딩 캠페인
BBDO Korea
전쟁으로부터 아이 먼저 구해주세요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더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더
아동 최우선 글로벌 NGO, 세이브더칠드런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쟁/재난/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전세계 아동의 긴급 구호부터 자립과 교육까지 지원하는 인도적 지원 전문 기관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8월부터 ‘전쟁으로부터 아이 먼저 구해주세요,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빈곤 포르노’라고 불리는 클리셰한 구호 단체 필름 톤앤매너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다채로운 감정과 밝고 활기찬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아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기관 이념을 충실히 담은 메인 필름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브랜딩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이고, 타겟의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일으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화자 4인의 목소리로 디지털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앰배서더(원슈타인), 인도적지원팀 팀장(장설아), 일반인 영웅(소윤성), 두 아이의 부모이자 배우(민우혁)의 서로 다른 앵글로 진정성과 호소력있는 캠페인 메시지를 설계하여 세부 타겟을 공략한 컨텐츠를 최적화 배치하였습니다.
더불어 캠페인의 허브인 인터랙션형 웹페이지로 인게이지를 높이고, 캠페인 테마를 활용한 ‘아이 먼저’ 스티커를 개발 및 배포하여 타겟 접점을 강화했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쟁/재난/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전세계 아동의 긴급 구호부터 자립과 교육까지 지원하는 인도적 지원 전문 기관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8월부터 ‘전쟁으로부터 아이 먼저 구해주세요,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빈곤 포르노’라고 불리는 클리셰한 구호 단체 필름 톤앤매너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다채로운 감정과 밝고 활기찬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아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기관 이념을 충실히 담은 메인 필름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브랜딩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이고, 타겟의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일으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화자 4인의 목소리로 디지털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앰배서더(원슈타인), 인도적지원팀 팀장(장설아), 일반인 영웅(소윤성), 두 아이의 부모이자 배우(민우혁)의 서로 다른 앵글로 진정성과 호소력있는 캠페인 메시지를 설계하여 세부 타겟을 공략한 컨텐츠를 최적화 배치하였습니다.
더불어 캠페인의 허브인 인터랙션형 웹페이지로 인게이지를 높이고, 캠페인 테마를 활용한 ‘아이 먼저’ 스티커를 개발 및 배포하여 타겟 접점을 강화했습니다.
